예전부터 길을걷다보면 느끼는건데 같은 미용실?이라도 영문으로된 간판이 더세련되 보이더라고요 한국사람이 당연히 한글사랑은 맞는건데..이상하게 영문간판이 더 느낌?오는건 무슨이유일까요?
안녕하세요. 30대실업자J씨입니다.
사회에서 쉽게 읽어지는 문자가 간판에 쓰이면 너무 많은 정보를 길을지나가면서 읽어야하기에 뇌가 지쳐서 지저분하다 인식한다고합니다. 그러나 사회일부구성원만 정확히 읽고 이해하고 활용하는 문자는 대다수사람들이 문자가아닌 부호/문양등으로 정보나자료로 보지 않는다고 합니다
출처 - 알쓸신잡? 맞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