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출근하다보니 멋진 후배가 슬리퍼를 신고 출근을 하네요.
외근이 없어도 영업사원인데 슬리퍼를 신고 출근하는게 맞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어떻게 계도를 해야 할지, 꼰대소리 듣기 싫어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슬기로롭지만, 무던한 1981입니다.
똑뿌러지게 한번은 얘기를 하셔야 합니다. 요즘 꼰대, 라떼 이런 얘기들 많이 하는데요 젊은 꼰대라는 단어도 있습니다.
기본은 준수하며 생활해야 어른꼰대도 잔소리를 안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슬리퍼를 신고 출근한다는건 전 상상도 안되는것 같습니다.
그 사원에게 출근시의 복장규정에 대해서 한번 다시 설명을 해주시고,
기본중의 기본은 지킬수 있도록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후배직원이 슬리퍼신더라도 굳이.본인이 계도할필요가있을까요.
스스로 근평이나 세평을 까먹을 뿐입니다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멋진 후배한테 멋지다고 한마디해주세요. ㅎㅎ
보기 안 좋으시면 조심스럽게 회사생활에 보기 안 좋다고 조언해 줄 수 는 있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출근시간때는 자유를 주세요.
근무시간에는 보기 안 좋지만 출근시간까지 간섭하면 꼰대소리 듣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출근 할때는 슬리퍼를 신고 하는것은 문제가 되지 않을듯 한데요
근무시간에 실외 나가서도 슬리퍼를 신고 다니면 무개념인가죠
그렇게 되면 꼰대소리 듣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잘못된것을 지적하는것이니 한마디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