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해설위원님이 거리 판단 잘못하시는 경우가 좀 있었던거 같네요.
실제로 해설위원석이 경기장 2층에 위치해있다 보니
티비중계 화면이랑 시야각이 많이 다르답니다
티비 중계는 위에서 내려다보는 각도로 찍어서 저희가 보기 편하게 나오는데
해설위원님은 비스듬한 각도에서 보시다보니 거리 판단이 좀 어려우실수 있어요
특히나 컬링은 센티미터 단위로도 승부가 갈리는 종목이라
정확한 거리 측정이 중요한데 말이에요
그래서 해설위원님도 티비 화면을 보면서 해설하시면 좋을텐데
현장감을 살리려고 직접 보면서 하시느라 이런 실수가 있었나봐요
근데 이번 하얼빈 아시안게임은 시설이 좀 특이하게 되어있어서
해설하시기가 더 어려웠을거 같네요
앞으로는 이런 부분들을 보완해서 시청자들이 더 정확한 해설을 들을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현장 중계의 한계가 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