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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에서 컬링 종목 재미 있었는데 만약 움직이다가 상대 스톤 발로 건드리면 어떻게 되는가요?

동계올림픽 컬링 종목은 가장 정적이며 경기 시간도 오래 걸리는데 보면 볼수록 재미 선사하고 특히나 우리나라 대표팀 경기는 응원도 하게 됩니다. 당시 볼 때 재미있게 보기는 하지만 점수나 방식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며 보는데 선수가 움직이다가 상대 스톤 발로 건드리면 어떻게 되는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컬링에서는 경기 중 선수나 장비가 스톤을 건드리면 터치 파울이 됩니다. 고의든 실수든 상대 팀이 유리하도록 위치를 원상복구하거나 원하는 위치로 조정할 권리를 갖습니다. 상황이 명확하지 않으면 심판이 판단해서 공정하게 처리합니다.

  • 컬링은 신사적인 스포츠로 불리는 만큼 실수로 스톤을 건드리는 상황에 대한 규칙이 명확히 정해져 있습니다.

    ​상대팀 스톤을 건드리면 즉시 원래 있던 위치로 최대한 가깝게 되돌려 놓아야 하며, 위치에 대한 최종 판단은 상대팀 주장이 결정합니다.

    ​만약 투구 중인 아군 스톤을 건드렸다면 해당 스톤은 즉시 무효 처리되어 경기장 밖으로 제거되는 것이 원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