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시골 할머니댁에 가보면 강아지한테 사람이 먹고 남은 개밥을 매번 주셨고, 강아지도 잘먹고 잘자라서 새끼도 낳고 건강하게 잘 살던데, 요즘엔 이건 먹이면 안되고, 저건 되고..하더라구요. 또옹개는 아무거나 먹어도 되고, 품종이 있으면 조심해서 먹여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