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으로 피해자나 목격자가 끔찍한 범죄나 범죄현장(상황)을 기억해 내거나, 또는 '최면'으로 본인이 전생에 어디서 살았던 누구라고 정확하게 기억한다거나, 혹은 그당시 상황이나 장소를 정확하게 기억하는 사람들의 진실같은 '최면'의 세계를 심리학을 전공한 분들은 어떻게 해석하고 설명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최면은 잠을 자는 것과 같이 이완된 상태를 만들어서
무의식과의 소통을 가능케 하는데요 최면은 자신도
인지하지 못한 깊은 내면의
문제를 치유하도록 도와줍니다.
사람의 속마음을 알기가 가장 어려운 법입니다.
최면은 사람 속에있는걸 끄집어 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 있습니다.
최면이 의학적인 분야 뿐만 아니라 범죄심리에도
적용이 되어서 범인을 색출해 내는데에도 적용도리
만큼 활용 범위가 예전보다는 많이 넓어진것 같습니다.
혹시 마음의 짐이 있으신 분들, 심리상담을 통했는데도
원하는 결과를 내지 못하신 분들은 마음의 짐을 조금
덜어보는 건 어떨까 합니다.
과학적인 근거에서 분석결과라기 보다는
마음의 안정을 갖게하고 쉼의 상태를 유지하는
힐링의 시간이라고 생각하시구요.
건강한 생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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