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분갈이를 통해 녹보수를 살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흙의 하얀 것은 AI의 답변처럼 곰팡이일 수도 있지만, 유익균의 일종인 방선균일 수도 있습니다. 방선균은 유기물을 분해해서 식물이 흡수할 수 있도록 만들어줍니다.
하지만 썩은 냄새가 난다는 것은 과습으로 인한 뿌리 썩음이나 토양 내 유해균 번식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분갈이를 통해 곰팡이나 유해균이 번식한 기존 흙을 모두 걷어내고, 새롭고 깨끗한 흙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분갈이 시 녹보수 뿌리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물러서 썩은 부분이 있다면 소독한 가위로 잘라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냄새와 곰팡이는 주로 과습과 통풍 불량으로 발생하게 되는데, 분갈이를 할 때 배수성이 좋은 새 흙을 사용하고, 화분 아래에 난석이나 마사토 등 배수층을 만들어주면 재발을 막을 수 있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