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벤타코입니다.
아이들의 꿈을 공부에 대한 재능과 노력 여부로 판단하기는 힘들지요.
학생들의 꿈은 역사적으로 트렌드에 밀접한 관계를 가졌고, 2차 매체인 유튜버가 현재 우리 아이들에게는 선생님이자, 친구이자, TV입니다.
자녀분의 꿈은 자라온 환경과 시대에 부합한 정상적인 사고에서 나온 것으로 판단되네요.
부모님의 기대와 아이의 지망은 비단 학창시절이 아니더라도 평생 겪을 수 있는 현상 아니겠습니까.
아이를 응원해 주시던, 그에 반하는 새로운 대안을 인도해 주시던, 부모님의 선택에 따른 문제가 아닐까요?
걱정은 이해가 됩니다만, 경험상 한창 꿈 없는 나이인 고등학생 시절에 무언가라도 이루기 위해 노력과 관심을 쏟아본 아이들은 성인이 되도 뭘 해도 하더이다.
관심과 지도는 신경을 쓰시되, 너무 걱정하지는 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