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앞으로도 유소유 뒤로도 유소유입니다.
식목일은 국민 식수에 의한 애림 의식을 높이고, 산지의 자원화를 위해 제정한 기념일입니다.
식목일을 4월 5일로 정한 것은 24절기의 하나인 청명 무렵이 나무 심기에 적합하다는 이유도
있지만, 신라가 당나라의 세력을 한반도에서 몰아내고 삼국통일의 위업을 달성한 날이자,
조선 성종이 세자와 문무백관들과 함께 동대문 밖 선농단에서 직접 밭을 일군 날이 바로
이날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1910년 4월 5일 순종이 친경제를 거행할 때, 손수 밭을 갈았을 뿐만 아니라 직접
나무를 심었던 데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