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경우 밖에서 만나는 고양이,강아지,곤출들이 친구라고 생각하고 불쌍하다고 생각하거나 같이 지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집에 데리고 오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이는 수용가능한 범위내에서 키워주시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말씀하신바와 같이 너무 많은 양의 곤충을 데리고 온다면 아이의 관심이 없는 곤충을 조금씩 밖에 풀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집에서 아이를 키우면서 이러한 경험을 해보았고 학교에서도 순수한 1학년들은 종종 이러한 행동을 하곤 합니다. 그럴 때마다 저 나름대로 아이들의 마음이 상처를 해주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방법을 생각해 보았는데요. 우리 모두가 부모님이 있고 가족이 있듯이 또한 집도 있듯이그러한 작은 생물들에게도 가족이 있고 찾아가야 할 집이 있다는 걸 인지시켜 줍니다. 그리고 그 곤충들도 지금 가족들이 모두 그 친구를 찾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 친구를 집으로 돌려보내야 한다라고 아이들 수준에 맞게 이야기를 해주면 아이들도 아쉽지만 그래도 착한 마음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집으로 보내주려고 풀어주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