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경우 예수를 비롯한 성경의 수많은 인물들이 금식을 했으며 예수는 40일동안 광야에서 금식했고 구약시대에는 회개의 의미로 금식을 하는 것이 허다했으며 다윗의 경우 밧세바와의 간통 사건 후 나탄 선지자를 통한 하느님의 혹독한 책망이 주어지고 둘 사이에서 난 아들이 죽을 병에 걸리자 아이가 죽을 때 까지 금식하며 회개한 기록이 있으며 유대인들은 전통적으로 월요일, 목요일에 금식, 초기 기독교인들은 수요일, 금요일에 금식하는 전통이 있었다고 하며 현대 가톨릭에서도 금요일날 하루 금식하는 것을 신자의 의무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초대 교회에서는 이른바 주상성자라고 하여 기둥 위에 올라가서 사람들이 가끔씩 주는 음식 외에 아무런 음식이나 물도 먹지 않으며 몇날~ 몇달 동안 계속 기도만 하는 수도자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