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중한해파리168입니다.
1956년, 지금의 을지로 4가와 청계천 4가 사이 주교동 230번지에 세워진 중앙아파트.
주식회사 중앙산업이 사원 주택용으로 지음. 방 하나에 부엌, 화장실, 마루로 구성.
이후 충정로에 개명아파트를 지어 일반에게 분양. 처음 보는 주택 형태에 사람들의 관심이 높음.
종암동 아파트 공사 도중 이승만 방문. 처음으로 연탄보일러를 시공해 화제가 됨.
국내에서 맨 처음 지어진 아파트는 흔히 마포아파트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땅이 좁은 우리 나라에 아파트라는 공동주택의 선례를 남긴 회사는 건축자재를 주로 생산했던 주식회사 중앙산업이었다.
최초로 지어진 아파트는 지금의 을지로 4가와 청계천 4가 사이에 있는 주교동 230번지에 들어섰다. 명칭은 '중앙아파트'. 1956년의 일이었다.
이 당시만 해도 '중앙아파트'가 들어섰던 인근지역은 오래 된 한옥이 즐비한 주택 밀집지역이었다. 그런 곳에 아파트라는 명칭을 가진 산뜻한 건물이 들어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