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
과거의 조선은 중국이라는 나라의 우산에 들어가고 싶었으며, 당연히 중국을 부모의 나라로 알았습니다. 그러니 결국 사상적으로, 경제적으로, 많은 영향을 받고 따라갔습니다. 적어도 당시의 동아시아 정세에서는 그것이 트렌드였고, 잘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현대는 당시와는 완전히 달라진 상황이죠. 대한민국은 더이상 중국을 멋있는 형으로 생각하지 않으며, 동등한 국가대 국가로서 서로 이익에 맞게 살아가고 있죠. 게다가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이기에 미국이라는 든든한 형이 뒤에 함께 있으니 과거처럼 단순하게 중국을 따르고, 사상적으로 따라갈 상황 자체가 안 되는 것이죠.
그러니 단순하게 우리가 중국과 잘 지내고, 중국과의 교류가 미국이나 일본에게 있어서 위협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지금은 경제적으로, 군사적으로도 흔들리는 정세에서 한반도가 언제나 그러했듯이 적절한 균형감으로 어느 국가와도 적절히 잘 지내는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