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쓰다듬어 달라하고 손을 무는 이유가 뭔가요?
물론 세게 물지 않고 살짝 살짝 물기는 하는데요.
고양이의 애정표현 중 하나 인가요?
아니면 다른 뜻이 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고양이를 쓰담쓰담 해주면 살짝 살짝 무는것은 애정 표현으로 봅니다.
좋다는 뜻이겠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