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입사 2달차 회사에서 실수를 너무 많이 해요
판매직을 하다가 관련직종 사무직으로 이직했어요
한달차까진 처음이니까 실수하는게 당연하지만 열심히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일했어요
하지만 그 이후에도 계속 실수가 반복되니까 제가 이 일을 계속 하는게 맞나 싶어요..
이전에 지적받은 부분이 있었는데 또 실수해서 상사분이 살짝 화를내셨어요
업무상 해야할일들이 많아서 안까먹으려고 포스트잇에 적어서 모니터에 붙여두는데 잘해야된다는 긴장+오늘안에 다 해야된다 라는 생각때문에 업무를 깔끔하게 마치는걸 못해요 그래서 다른분들한테도 피해가 가요
인수인계 해주시는 상사분께 모르는거나 한번 더 확인해볼것들을 여쭤보면 되게 귀찮고 질문을 하는게 이해가 안간다는 표정부터 말투까지 저를 마음에 안들어하는게 너무 눈에 보여서 질문을 못하겠어요
그래서 그런지 자존감도 엄청 낮아지고 이 길이 나랑 안맞는건지 2-3년은 일할생각으로 들어온건데 계속 그만두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회사사람들이랑도 너무 안맞고 출근하기가 너무 싫어요
제 주변 관련직종을 가지신분도 없어서 마음편히 물어볼곳도 없고 너무 답답해요
어떻게하면 실수를 줄일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