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런 경우는 용기 있게 나와도 될까요???
이 정도 단계이면 호감인가요? 썸인가요??
어느 순간부터 이곳 알바생에게 좋아한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자 알바생이 주말 토일 요일 저녁 알바를 합니다. 작년 가을쯤 알바생을 처음만났을때 계산을 해주면서 알바생이 피식 하고 웃는 겁니다. 그뒤로 몇번 더 가다가 저와 말문도 트고 얼굴도 알고 나서 제가 1+1이나 2+1상품 하나 주고 하면서 일하시면서 이거 드시면서 하세요 파이팅!! 이라고 하고 반응이 긍정적이여서 그뒤로는 커피와 간단한 브레드 사주고 어쩔때는 경주 황남빵이나 천안 호두과자도 주었습니다 그럴때 마다 어머나? 이게 뭐에요? 라고 하고 매번 받기만 해서 미안해요... 지난번에 주신거 진짜 맛있던데요 잘먹었어요!!~~~ 저는 요거트 스무디 좋아해요^^ 이런반응도 보이고 저랑 같이 일상속 이야기 하는것과 알바생도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어느동네. 어디 학교 나온거 까지는 알았습니다.. 속으로는 카톡아이디나 번호 교환하고 싶은데 부담스러우면 어쩌나? 이런생각도 들고... 자기는 알바 지금 하는거 계속하면서 취준할거고 알바 바꾸기도 귀찮고 여기일이 맞고 저녁에는 널널해서 여기있을거다
라고 하는데 이런반응은 저를 손님으로 응대 해주는것 뿐인가요?? 아니면 긍정적 생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