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을 배려하는것은 좋은것임은 알고있어요.
사람은 서로가 의존해서 사회를 구성하고 더불어사는것이라는것도 알고 있어요.
문제는배려를 배려로 알지 못하고
권리로 착각하는경우인데요.
그런일이없기위해 어떻게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반가운hy1004입니다. 배려가 있는 사회가 매우 이상적인 사회인데 실상은 그렇지 못하지요 저같은 경우는 신뢰를 쌓은 사이 이후에 배려를 실행하곤 합니다 각자 스타일대로 관계를 형성하시면 될거같아요
안녕하세요. 반가운말똥구리56입니다.
배려가 권리로 전환되지 않기 위해서는 배려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시키고, 배려와 권리의 차이를 분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배려는 사회를 조화롭게 하는 중요한 가치이지만, 권리로 오용되지 않도록 적정 수준만 배려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노란영양30입니다. 물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의 권리는 좋은 것이지만 권리가 되지 않기 위해 서로에게 그러한 생각을 공유해야 할 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울퉁불퉁우람한침펜치58입니다.
만약에 회사라면 배려에 대한 사유를 공지하는것이 좋은데
일상생활에서는 배려하면서 생색을 낼 수도 없는 노릇이니 어쩔수 없지 앟을까 합니다.
배려 받는 사람이 스스로 알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는것이 문제인듯 하네요.
다음부터는 해주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