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배려하는 성격입니다.
나도모르게 상대방에게 도움이 되어야한다는 강박이 있는것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오지랖이 넓다고, 배려를 하지않아야할 부분도 배려를 한다고 합니다.
이러다 보니 화를 내야하는 상황에서도 밖으로 표출할 수 없다보니 가장 친한 가족 이나 동료에게 짜증을 부리는거같습
니다.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