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서인지 평소 생활 패턴인지는 모르겠으나, 걸으면서도, 밥을 먹으면서도, 운동을 하면서도 잦은 방귀를 뀝니다. 주변인들이 편해서일까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신속하지않은 답답한 예쁜이입니다. 나이가들면 주위 의식안하고 음식을 먹으면서 입벌리고 말도하고 그러면서 공기가 들어가서 그러는지 저도 나이가 드니까 방귀가 많아 지는듯 합니다 그리고 나이들면 본인 위주로 사는 사람이많고 뻔뻔해져서 사람들이 있건 없건 방귀를 뀌어대서 더 많아진것처럼 보일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나이가 들어 방귀가 많아 지는게 아니라 나이가 들면서 소화능력이 젊었을때보다 약해져서 방귀를 자주 끼는것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괄약근쪽이 생각보다 조절이 쉽지않으면 나도모르게 나올수는 있어요 사람 많은데서는 조심하는게 좋겠죠^^
안녕하세요. 작은비쿠냐128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주변 의식을 안하고 조금뻔뻔해지는 경향이 있어서 방귀를 신경안쓰고 꿉니다. 나이가 든다고 방귀가 많아지는건이니에요 단지 눈치가 없어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