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 거리면 보통은 “딱 중간”보다도 하객들 이동 편한 곳으로 많이 정하더라고요 🙂
천안-부산이면 개인적으로는 대전 쪽이 제일 현실적인 느낌입니다.
왜냐면
* 천안에서는 가깝고
* 부산에서도 KTX 접근 괜찮고
* 양가 부모님 이동 부담도 애매하지 않고
* 예식장 선택지도 많거든요.
특히 대전은 기차·고속도로 다 좋아서 “중간 지점 결혼식”으로 은근 많이 잡습니다 ㅎㅎ
예식장 분위기 괜찮다고 많이 보는 곳은
루이비스컨벤션
Ladomus Art Center Wedding Hall
Hotel ICC Wedding Hall
이런 곳들 자주 비교하시더라고요. 식사나 홀 분위기 괜찮다는 얘기 많은 편입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중요한 게 “누가 더 먼가”보다
* KTX역 가까운지
* 주차 편한지
* 식장 이동 쉬운지
이런 부분이라, 괜히 애매한 진짜 중간 지역보다 대전처럼 교통 편한 도시가 만족도가 높은 경우 많아요.
지금 두 분이 천안에서 같이 살고 계시면
“신혼생활 기준”으로 천안에서 올 사람 숫자가 더 많을 가능성도 있어서, 약간 천안 쪽에 가까운 대전 선택하는 커플도 꽤 있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는
대전역 접근 좋은 곳 + 주차 편한 곳
이 조합으로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