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가를 친 주식을 판매할수있나요?
당일 30%로 상한가 친 주식은
상한가 가고나서 움직이질 않잖아요?
그때 매도를 바로 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매수자가 있으면 바로 매도를 할수있는지 다음날 매도가 되는지 궁금해요~알려주세용
16개의 답변이 있어요!대답은 당연히 매도 가능하다 입니다.
국내 주식의 상 하한가는 30%로 제한이 되어 있죠
호재가 터진 종목은 상한가를 찍는 경우가 있는데요 최근엔 공모주도 인기가 좋아 따상까지 간 예가 많았죠
상한가 차트를 보셨을텐데 움직이지 않는 이유는 매수욕구가 높아져서 너도나도 사려고 주문을 넣지만 파는 사람이 없어서 입니다.
차트상 움직이지 않고 거래가 끝났다고 생각되실수 있겠지만 상한가는 언제나 풀릴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어떤 종목이 만약 상한가를 가게되면
하루 상승 최대폭인 30%상승 가격으로 팔려는
물량들보다 사려는 물량들이 많기 때문에
가격이 움직이지 않는겁니다 상한가를 친다면
사려는 사람이 많기때문에 당일에 원하실때 언제나
주식을 파실수 있습니다. 반대로 하한가는
사려는 사람보다 팔려는 사람이 많기때문에
하한가에 사고 싶으면 바로 사실수 있습니다.
당연히 매도가 가능합니다...1일 최대 움직일수 있는 주가의 최대최대 폭이 +-30%이기 때문에 더이상 상승도 하락도 하지 않습니다.
일단 어떤 종목의 주가가 상한가를 가게 되면 호가창에 상한가에 매수잔량이 쌓이기 되므로 그 물량만큼 매도가 가능합니다.
또한 상한가 간 종목이 당일 상한가를 풀지 않을경우는 보통 다음날에도 +갭상승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상한가가 풀리지 않으면 다음날 갭상승분까지 수익을 챙기시는게 좋습니다.
상한가를 친 주식이 움직이지 않는 것은 해당 주식에 대한 매수 대기자들만 잔뜩 있고 매도를 하려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질문자께서 해당 주식을 가지고 있고 팔고 싶은 마음이 있으시다면 매도 버튼을 누르는 순간
바로 판매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상한가를 친 종목이 다음날 더 갈 수 있으니 잘 생각해서 매매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성공적인 주식투자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상한가로 가고나서 움직이지 않는 이유는 파는 사람보다 사려는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호가창을 보시게 되면 매수 수량이 많이 쌓여 있는걸 보실 수 있을겁니다. 따라서 상한가에 고정되어 있는 종목은 상한가에 매도 주문을 넣는 순간 체결되어 거래가 완료됩니다.
사진을 보시면 빨간 막대는 매수 주문 수량입니다. 위의 설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이렇게 매수 주문이 많이 몰려있는 이유는 보통 상한가를 친 종목은 다음날 큰 상승으로 시작할 확률이 높아서 그런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상한가의 경우 매도를 하려는 사람보다 매수를 하려는 사람이 많아 그날 거래할 수 있는 최고 가격에 매수가 몰려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상한가에서 당연히 매도가 가능합니다. 상한가에서의 매수대기 물량, 상한가를 간 사유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하여 다음 거래일에서도 상승할 거 같으면 매도하지 말고 기다리고 상한가가 이미 여러번 진행됐다면 단기 조정이 올수도 있으니 주의해서 매매하기 바랍니다. 성투하세요!
상한가를 친 주식은 상한가에 매수물량이 쌓아있기 때문에 상한가를 쳤다고 하는 것 입니다.
상한가금액에 매수물량이 쌓여있기 때문에 매도자는 바로 매도가 가능하며, 매수자는 자신 앞에있는 매수물량이 다 매수되어야 매수가 가능합니다.
대형 호재로 인해 상한가를 갔을 때는 매수하기가 매우 힘들며, 반대로 하한가를 갔을 경우 하한금액에 매도물량이 쌓여있기 때문에 매수는 바로 가능하나, 매도는 힘든 상태가 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해당글 답변드립니다~
주식은 단순 거래로 보면 매도자보다 매수자가 많을시 상승하게 됩니다.
상한가를 달성하게되면 매도자는 없고 매수자만 있는 호가창을 보게되실꺼예요~
본인이 해당 상한가에 매도하고 싶으시다면,
당연히 매수자만 있기때문에 바로 매도 하시면 됩니다.
다만, 하한가로 떨어진다면 매수자는 없고 매도자만 있으니
본인의 주식을 팔수가 없어지는 것이죠~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팔수는 있을겁니다 허나 바로 다들 안파시죠 왜냐하면 그 종목이 힘이있고 다음날에도 힘이 있을수도있으니 계속 끝까지 들고가보는겁니다. 물론 투자자의 마음이긴하나, 그 종목의 호재나 혹은 잠재적가치를보고 투자자님께서는 이 종목은 더 오르겠다? 라는 판단을 하실겁니다. 대부분 상한가 친 종목은 매도를 안해요.
상한가에 도달한 종목에 경우 상한가격에 매수 물량이 쌓여 있을겁니다,
해당 종목을 질문자님께서 보유한 수량이 있다면 상한가 가격에 매도가 가능 한거죠,
만약 질문자 님의 보유한 주식수가 상한가 가격에 쌓여 있는 물량 보다 더 많은 물량을 가지고 있었다면,해당 상한가격에 걸려 있는 수만큼은 상한가격에 매도 체결이 되고 나머지 물량은 순차적인 가격으로 체결이 되겠죠?
상한가 간 종목은 매수 대기자들이 많기 때문에 원하면 언제든 팔수있습니다
하지만 상한가에 안착하고 장이 마감할때 까지 유지된다면 다음 거래일에 대부분이 양봉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장 마감후 혹 다음거래일 장 시작전) 공시에 악재만 나오지 않는다면 매수대기 자들이 많은것이고 그렇기때문에 다음거래일에 매도하는것이 맞습니다
채택 바랍니다
모든 종목은 매도자가 있어야 매수할 수 있고 매수자가 있어야 매도할 수 있습니다.
상한가 또한 상한가 가기전 주가에서 매수매도를 할 수 있듯이 매수매도가 가능합니다. 다만 큰 호재로 인해서 상한가를 잠궜을경우 더 상승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 주식보유자들이 매도를 하지 않아서 매수를 하지 못하는 경우는 발생할 수는 있지만 상한가에서 팔 수 없는경우는 없습니다.
상한가는 매도물량이 거의 없어 더 이상 상승 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상한가에 도달했을 때 매도를 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상한가에 매도 체결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상한가 주식을 매수하시려고 하시는 계획이 있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즉 상한가 따라 잡기 , 상따인데요
이미 천장에 머리가 있는데 더이상 오를 수가 없는데 산다는건 좀 위험한 것 같습니다
상한가 (+30%)는 매수 물량만 존재하므로 바로 매도 가능합니다.
반대로 하한가 (-30%)는 매도 물량만 존재하므로 바로 매수 가능합니다.
다만, 상한가, 하한가가 어느순간 깨질 수 있기 때문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상한가를 치는 종목은 코스피, 코스닥에서도 하루에 몇종목 밖에 되지 않습니다.
네 바로 매도가 됩니다. 상한가에 가면 보통 매수하려는 사람들이 줄을 서있지요. 가끔 상한가에 갔다가 많은 사람들이 매도하면 상한가가 풀리는 경우도 자주 있고요.
상한가에서 매도는 쉬운데 매수가 조금 어려워요.매수 하려는 사람이 많아서 차례대로 거래가 진행되거든요.
상한가에 간 종목은 다음 날도 오를거라는 기대감에 매도 하려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매도는 쉽고 매수하기가 조금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주식질문 답변가 부자아빠입니다.
상한가가 갔다는 얘기는 매수세가 그만큼 강하다는 의미입니다.
그 때 시장가로 팔면 단숨에 팔립니다.
주식 시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입니다.
그 시간 사이에 거래를 하시면 상한가 이상의 가격이 아니면 단숨에 거래가 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