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유는 기름야자의 기름입니다. 따라서 팜유는 식물성 기름입니다. 식물성 기름은 산화, 부패가 빠르게 되기 쉽습니다.
또한, 열을 가했을 때 동물성 기름은 안정적인 반면 식물성 기름은 상대적으로 불안정합니다. 불안정하다는 것은 불포화지방산에게 열을 가했을 때 우리가 알고 있는 나쁜 지방, 트랜스지방이 생기기 쉽다는 겁니다. 고체인 팜유를 액체와 시켜서 쓰는 걸 경화라고 하는데, 이것도 역시 트랜스 지방으로 변하기 쉽게 됩니다.
그리고 흔히들 우리는 영양정보에 있는 트랜스지방 0%를 보고 많이 사는데 트랜스지방이 0.2g 미만은 경우 트랜스지방 0%로 포시가 가능합니다. 심지어 트랜스지방이 0.2g보다 많이 들어간다고 해도1회 제공량으로 표시됐을 때, 0.2g 미만이기만 하면 됩니다.
대량으로 여러 번 튀기는 과자 공장 같은 곳에서 팜유를 많이 쓰는 데, 그만큼 몸에 안 좋겠죠? 트랜스 지방 함량이 많은 것에는 감자튀김, 전자레인지 팝콘, 마가린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