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개발이없는 친구를 손절했는데 그때 납득시킬만하게 설명을 못했는데 시간이 지난 지금 손절하게된 이유를 납득시켜야할까요?

몇해전에 손절한 친구놈이있습니다 고등학교친구인데요 직장다니다가 뒤늦게 대학원을 갔었더랬죠 그런데 학부로 졸업한 학교가 아니였어요;; 숭실대 OO학과 대학원에서 선배들이 좀 많이 무시했었는지 어쨌는지 멘탈이 와장창깨져서 결국 수료아닌 석사학위를 받고 무시히 졸업하는가했는데 취업도 나갈생각을 하지않은채 방구석1열로 놀고먹더라구요 처음엔 힘들고하니까 종종 저녁도 같이먹고 위로도해줬었죠 그러나 쓴소리도 좀 해줘야겠다싶어서 너 왜 인생낭비하냐는 식으로 한번얘기했는데 버럭 승질을 내더라구요 너까지 나한테 이딴소리할꺼냐고 그때 정 떨어져서 연락안하고 손절햤는데요 최근에 또다른 친구를 만났는데 역시나 그친구도 석사친구를 손절했다고해요 ㅠ.ㅠ 그래서 생각해보니까 왜 너란놈하고 손절해야겠노라고 설명을 안해주고 연락이 끊어졌는데요 지금이라도 전화해서 설명을해줘야할까요? 신경안쓰고 살았을땐 몰랐는데 다른친구 만나니까 신경이쓰이네요ㅠ.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굳이 옛날 일을 끄집어낼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지금 그대로 연락이 없는 채로 그냥저냥 지내시는 것이 최선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부른거미114입니다.

      이미 연락을 끊었는데 그 이유를 설명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다만 그 친구와 다시 이어지고 싶다면 아무 조건없이 순수하게 만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기개발이 없을 수 밖에 없는 그 친구만의 말 못할 사정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휘파람 부는 프로도는 게을러~입니다.

      이미 손절 했는데 그것을 해명 할 필요 까지 있을까요

      저 같으면 해명 안하고 그냥 모른 척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척척박사짱구박사입니다.


      이미 손절을 한 상태에서 다시 연락해서 알려주는 것이

      서로에게 더 부담일 것 같네요 나이를 먹어감에


      조언 충고는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손절한 이유를 주변친구들에게도 말하지마셔요

    • 안녕하세요. 영앤리치입니다.

      굳이 그래야 할까요. 어떤 조언이든 상대방이 받아들일 마음이 있어야 고깝게 듣는 건데 친구분은 그런 상태가 아닌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