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내성적이었던 성격을 고친게 맞을까요?
극내성적이었던 성격이 점차 외향적인부분으로
변화되고 사람들이랑 소통하는데
먼저다가가고 합류하고 거리낌도없습니다.
하지만 속마음은 편하지가 않습니다.
겉으로만 변하고 속은 계속 답답합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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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미세먼지맑음입니다.
평생을 함께 온 성향이 쉽게 고쳐지진 않을 것입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사람들과 적당히 지내면 될 것 같아요.
요즈음 사람들도 남들에게 크게 관심도 없고 자기 할일만 하는 세상이니깐요.
항상 자신을 먼저 생각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도도한비단벌레8입니다. 클수록 생각할수록 변화를 줄수있습니다. 내성적인 사람이 외향적으로 바뀌어도 적응문제지 아무렇지가 아닐수도 있겠네요 오히려 적응하고 생활하다보면 익숙질꺼라 생각합니다.힘내세요
안녕하세요. 나는야 귀여운 천사입니다. 그래도 많이 노력하시고 많이 바뀐 것 같아서 참 칭찬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사람과의 관계가 좋고 풀어 나가는 것이 인생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모릅니다 잘한 일이다 생각하시고 답답한 마음은 조금 내려 놓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