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뽀글이라고 많이 불리던데, 라면봉지채로 끓는 물을 넣어서 라면을 조리해서 먹던데 그렇게 끓는 물을 봉지 안에 넣어도 유해물질이 생기지는 않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늘씬한친칠라132입니다.
라면봉지 않에 끊는 물을 넣으면 환경호르몬이 나와 건강에 안좋을수 있습니다. 환경호르몬은 면연력 신경계에 안좋은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건강에 좋을 수는 없습니다.
다만 물을 끓여서 조리할 환경이 아닌 경우 임시방편으로 군대에서 끓여 먹던 문화인데 사회에서 굳이 뽀글이를 만들어 먹을 이유는 없죠.
제대로 끓인 것보다 맛도 없구요. 굳이 이유를 찾는다면 군대의 추억 정도?? 굳이 군대의 추억을 왜 떠올리려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라면 봉지에 바로 끓는물 넣어서 하는 뽀글이는 건강에 좋지는 않습니다.
라면봉지에서 환경호르몬이 나오게 되고
비닐이 살짝 녹을수도 있어서 그것과 같이 먹게 될수도 있어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입니다.라면 봉지안에 끓는 물을 넣어서 뽀글이 해먹어도 전혀 문제가 되지않습니다. 문제가 되었다면 군인들 절반은 아팠겠죠. 전혀문제가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심한하늘소54입니다.
라면 봉지는 열에 생각보다 튼튼힙니다. 뽀글이를 끓일 때 붓는 물은 펄펄 끓더라도 100도정도라 라면 봉지에 라면을 끓여 먹어도 환경 호르몬이 배출될 가능성은 작다고합니다
안녕하세요. 하늘나라선녀님이랑수영을해보자8입니다.
솔직히 환경호르몬이 고온에서 녹아 나옵니다.
군대에서 편하게 먹었던거지 일상생활 속에서 드시지 않는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톰아저씨크루즈여행^*^입니다.
몸에 좋을수는 없습니다
다만 군대에서 뽀글이라는 이름으로 많이 만들어 먹는 방식이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