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나 드라마 같은 경우 물론 신작도 많이 나옵니다. 다만, 속편이 나오는 이유는 전편이 흥행을 보장 했기에 투자자도 그 것을 믿고 속편을 만든 것 입니다. 전작이 흥행이 안되었다면 속편도 나오지 않았겠지요. 하지만 세상에는 읽지 말아야 할 속편이 존재 합니다. 시리즈마다 각기 다른 사건을 다루는 탐정물이나 모험물이었다면 달랐을 것인데 보통 읽지 말아야 할 속편이란 앞의 이야기를 쭈욱 잡아당겨 늘린, 이야기의 연장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독자들이 책장을 덮고 캐릭터에 푹 빠져 뒷이야기를 신나게 상상했다면 속편은 읽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속편 역시 또 하나의 장편 소설이고 갈등과 고난이 있어야 한 편의 이야기가 완성되는데 억지로 짜내어 만든 이야기는 작품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