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969년 8월 초순, 故 박정희대통령이 경상남도의 유례없이 참혹했던 수해현장을 시찰하고자 전용열차를 이용하여 경부선 청도지역을 통과하던 중, 신도마을 주민들이 합심하여 수해를 복구하는 광경을 보고 대통령 전용열차를 잠시 멈추게 하였다고 합니다. 그곳에서 마을 안길 및 하천, 산림 등 마을 전체가 잘 정비된 모습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의지에 깊은 감명을 받게 되어 “모든 농촌을 이 마을처럼 가꾸었으면 좋겠다.” 고 착안한 것이 새마을 운동이 태동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