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제용어 인지 대출 용어 인지 DCR?
안녕하세요
DCR 이라고 경제용어 인지 대출 용어 인지
알고싶습니다
무슨말인지 무슨 의미인지
자세히 알려주세요
좋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DCR은 Debt Coverage Ratio의 약어로, 채무상환능력비율이라는 의미입니다. 이는 대출 상환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지표 중 하나로서, 대출을 받는 사람의 연간 현금흐름(수입에서 지출을 뺀 금액) 대비 상환해야 할 이자와 원금의 비율을 나타냅니다. 이 비율이 높을수록 채무상환 능력이 강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DCR은 일반적으로 부동산 대출이나 사업 대출 등에서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부동산 대출을 받기 위해 은행에 신청했다고 가정해보면, 은행은 그 사람의 연간 현금흐름과 상환해야 할 이자와 원금을 고려하여 DCR을 계산합니다. 일반적으로, 은행들은 DCR이 1.2 이상인 경우 대출을 승인합니다. 즉, 연간 현금흐름이 상환해야 할 이자와 원금의 1.2배 이상인 경우에 대출을 승인하는 것입니다. 이는 대출 상환 능력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이며, 대출을 받기 전에 미리 계산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예슬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DCR은 현재의 순영업이익(NOI)으로 부채의 상환 가능성이 어느 정도나 되는지를 알아볼 수 있는 비율을 말합니다.
다음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news.koreadaily.com/2009/10/20/economy/economygeneral/927439.html
안녕하세요. 이상엽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DSR의 오타인것 같습니다. DSR은 총부채상환비율로 모든 대출의 연간원리금 상환액을 연간 소득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은행권의 경우 대출시40%의 DSR을 준수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원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DCR은 부채충당비율을 의미하는데요. Debt Service Coverage Ratio 의 약자입니다. DCR은 현재의 순영업이익으로 부채의 상환 가능성이 어느 정도 되는지 알아볼 수 있는 비율인데요. 비율이 높을수록 대출을 받기 쉽다는 뜻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DCR이 1이상이면 대출자 현금흐름이 부채를 갚을 능력이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질문주신 DCR은 부채감당률을 말하는 것으로서,순영업소득이 부채를 감당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비율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해당 비율이 1에 가까울수록 대출을 받는 채무자가 차입부채를 감당하기 힘들다는 것을 나타내며, 1보다 큰 경우에는 순영업소득이 부채를 감당하고도 남을만큼 충분하다는 의미이며, 반대로 1 미만인 경우에는 부채를 감당하기 힘든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DSR을 말씀하시는거 같습니다.
DSR은 Dept Service Ratio 즉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이라고 합니다. 주택담보대출상환액 뿐만 아니라 다른 대출의 상환액까지 포함시키는 개념입니다.
예를들어 연소득이 5000만원, 매월 상환하는 주담대가 150만원, 매월 납부하는 카드와 자동차 할부금이 50만원 이라면,DSR은 48%입니다.
다시한번 이야기하면 5000만원을 달로 나누면
약 416만원쯤이 됩니다. 매달 416만원 받는 A씨
가정은 주담대 대출과 자동차 할부금이 200만원이므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이 48%가 되는것
입니다. 즉, 내 소득에서 빛갚는데 쓰는 돈의 비중이
얼마냐 입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