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울뿐만아니라 지방조차도 투기로 인해 한창 폭등했다가 최근 살짝내려간 추세인거같은데 그래도 거품가가 심한거같습니다. 그냥 전세로 거주하다가 5년.10년후에 매매하는게 정답일까요? 괜히 지금 사면 거품가격만 껴안고 가격이 내려가 너무 손해볼꺼같아 무섭네요..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