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에 집값이 엄청 뛴 상태인데
이 상황을 단지 거품이 낀 상태라고 단정짓고
기다리다 보면 원 상태로 가격이 돌아올까요?
아니면 지금이 최저가격이고 계속 오를까요?
집 값이 너무 뛰어 사기도 어렵지만 사고 나서 떨어진다면
너무 아쉬울 것 같아서요.
고민하다가 사면 매우 높은 구간일 수 있습니다.
고민하자마자 바로 매수하는 것을 시행했따면 그나마 먹을 폭이 꽤 있었겠지만
이미 오를대로 오른 상태이기 때문에 매우 불안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이미 많이 올라버린 구간이기에 먹을 수 있는 폭도 매우 작습니다.
반대로 하락에 대한 위험은 큰 부분이죠.
그래서 개인의 판단이 중요하겠지만 위험할 수 있는 확률이 좀 더 높긴 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