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후추통 쓰려고 할때 매번 입구쪽이 막히는데 해결법이 있을지?
부엌에 있는 후추통이 자주 막혀서 매번 불편하더라고요. 요리를 할 때 후추를 뿌리려고 하면 처음엔 안 나오다가 갑자기 와르륵 쏟아져서 음식을 칼칼하고 맵게 먹었던 적이 꽤나 있습니다. 후추통이 막히지 않도록 잘 관리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후추나 소금같은 분말 양념을 보관할 때 습기를 막는 팁이 있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이미 뭉쳐버린 경우에는 다시 부드럽게 만드는 방법도 알고 싶어요.
아예 다른 형태의 양념통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지, 추천할 만한 제품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요리할 때 작은 불편함이지만 매번 겪다 보면 스트레스가 되더라고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후추통 입구가 막힌다면 후추통 입구를 젓가락 등으로 눌러서 입구를 털어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 외적으로 후추통의 입구를 털 수 있는 방법은 없을 거 같아요. 반대로 털면 그릇으로 떨어지니까. 입구가 위로 가도록 해서 젓가락으로 구멍을 뚫는 방법이 가자ㅇ 쉽고 편하게 할 수 있는 바업ㅂ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되실떄 한번 시도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단 뭉쳐있는 후추가루는 후추통을 거꾸로 들어 흔들거나 손으로 두드려서 풀어주시고, 후추통 입구는 이쑤시개나 바늘로 찔러서 뚫어주시면 될 거 같아요. 아시다시피 습기가 많은 곳은 피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해주시면 가루가 뭉치는 것을 어느정도 예방할 수는 있습니다. 시중에 막힘 방지 기능이 있는 후추통도 있으니 검색하셔서 구입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대부분의 분말이 들어있는 통에서 증기가 있는 음식에 뿌릴때, 그 증기가 분말에 흡수돼 덩어리지게 합니다.
끓는물에 라면 스프 넣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스프가 다 들어가기도 전에, 스프봉투 입구에 다 엉켜서 묻어있곤 하죠.
질문자님도 후추통 그대로 음식에 뿌리셔서 이렇게 막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음에는 직접 넣지 마시고, 수저에 따로 뿌리신 뒤, 수저채로 후추를 뿌려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아니면 보관하실때 그 보관함에 습기제거제를 둬보세요.
김같은거 먹고나면 안에 실리카겔 들어있습니다.
그거랑 같이 보관하시면 후추 뭉치시는건 해결하실 수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