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처서가 이제 지난 것 같기도 한데, 오늘 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덥네요, 처서 다음에 언제쯤 시원해질까요?

보통 계절의 변화는 절기 마다 여지 없이 맞는 것 같은데요, 그 다음에 처서 다음에 있는 절기의 순서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덥다보니 조금 서늘한 계절이 그리운 요즘인 거 같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24절기가 이제는 실생활에 크게 밀접하지 않을 정도로 무더위가 심한 요즘인데 아마 시원하다가 느낄 정도라면 9월 중순은 넘어가야 가능하지 않늘까 싶습니다.

    낮까지 서늘하려면 9월 말은 넘어야 될 거 같네요.

  • 아무래도 우리나라의 평년 여름을 보면 적어도 9월 말은 되어야지

    덥다는 느낌은 가시고 그래 이제 좀 선선하내

    가을의 시작이내! 이런 느낌을 갖게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올해에는 유난히 더웠기에 조금 더 늦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2025년 처서는 8월 23일 토요일이고, 절기상으로는 입추와 백로 사이에 위치합니다. 처서가 지나면 더위가 꺾인다고들 하지만, 실제 날씨는 지역이나 해마다 차이가 있어서 바로 시원해지진 않더라고요. 다음 절기는 백로로, 9월 7일쯤 찾아오며 이때부터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기운이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서울 기준으로는 9월 중순부터 낮 기온도 점차 내려가면서 가을 분위기가 확실히 나기 시작합니다. 지금은 아직 북태평양 고기압이 버티고 있어서 더위가 남아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