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카카오톡 업데이트 어떻게 됐나요?

작년에 인스타그램 같은 SNS때문에 점유시간이 밀려서 인스타그램처럼 대규모 업데이트를 했다가 엄청 욕먹었었잖아요. 저는 아얘 자동 업뎃을 막아놔서 아직도 예전버전을 쓰고 있는데 지금 카카오톡도 아직도 대개편 상태인가요 아니면 다시 롤백이 된 상태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2월 정도까지 업데이트 미루다가 업뎃했는데, 그룹채팅방이 너무 많아서 업뎃 했습니다.

    한달 정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은 멀티프로필 작업하는 게 좀 불편하고, 채팅방 분류할 수 있는 기능이 정말 편리하다고 느낍니다.

    인스타그램처럼 피드 해둔거는 100% 롤백 즉, 완전 복구를 한건 아니고, 친구 탭과 소식 탭으로 나눠서 굳이 다른 사람들의 소식을 보지 않아도 되긴 합니다. 그래도 어플리케이션 자체가 무거워진 것은 사실이죠 ㅠ

    제가 느끼기에는 이정도면 그냥 업뎃해도 손해보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참고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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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반갑습니다. 한가로운 오후입니다^^

    카카오톡이 업데이트로 욕을 엄청 먹었었는데요

    지금은 과거처럼 원래대로 돌려놔서 괜찮아졌습니다^^

  • 작년에 카카오톡이 인스타그램을 따라 하려다 정말 가루가 되도록 까였던 거 기억하시죠? 그때 사용자들 반발이 워낙 심해서 카카오도 결국 백기를 들고 대대적인 수정을 거쳤습니다.

    ​지금 상황을 설명해 드리자면, 질문하신 것처럼 예전 모습으로 완전히 100% 롤백된 건 아니지만, 사람들이 가장 싫어했던 부분들은 많이 치워둔 상태예요. 가장 큰 변화는 앱을 켰을 때 나오는 첫 화면입니다. 원래는 친구 목록보다 인스타그램 피드 같은 광고나 소식이 먼저 보여서 난리가 났었는데, 지금은 다시 예전처럼 친구 목록이 첫 화면으로 나오게 바뀌었습니다.

    ​대신 카카오가 포기하지 못한 인스타그램 같은 기능들은 '소식'이라는 별도의 탭으로 따로 빼놓았어요. 그러니까 사용자가 직접 그 탭을 누르지 않는 이상, 예전처럼 그냥 메신저로만 쓰는 데는 큰 지장이 없게끔 타협을 본 거죠.

    그래서 지금 업데이트를 하신다면, 예전 버전보다는 메뉴가 좀 더 많아지고 화려해진 느낌은 있겠지만, 걱정하시던 것처럼 "이게 메신저야 SNS야?" 싶을 정도의 혼란은 느끼지 않으실 거예요. 보안이나 최신 기능 때문에라도 이제는 한 번쯤 업데이트를 고려해 보셔도 괜찮은 수준까지는 돌아왔다고 봅니다.

  • 카카오톡 업데이트 말하시는거면 친구창이 카카오스토리처럼 된거 말씀하시는건가요?
    그게 호불호가 엄청 많아서 결국은 순차적으로 롤백 됐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