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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참고래63
엄청난참고래6323.02.24

타이어 표면이 조금 떨어졌는데 교체해야 하나요?

인도 경계석에 긁혀 타이어옆면 표면이 약 3~5mm 깊이로 패여 3cm 가량 떨어져 나갔습니다. 아무래도 타이어 바닥이 아닌 옆면이라 위험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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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겸손한허스키35입니다. 타이어 측면의 손상은 안전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빠른 시일 내에 수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타이어의 옆면은 내부 구조가 더욱 민감하기 때문에 타이어의 내구성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2.25

    안녕하세요. 슬기로운목도리도마뱀136입니다.

    타이어는 조금만 손상이 있어도 바로 교체해주어야합니다 그 정도 손상이면 당장 교체하세요


  • 안녕하세요. 따뜻한개176입니다.

    자동차는 편리하지만 생명을 지켜주는 역활까지도 합니다.

    그중 브레이크와 타이어는 가장 중요한 안전 부품입니다.

    무조건 타이어 교체를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마더마더마더마도리입니다.

    물론 새로 교체하는게 제일 좋슴니다. 사진을 봐야 알겠지만 옆면은 타이어가 취약해서 고속주행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숙연한홍여새280입니다.

    타이어 교체 고려.



    풍조

    타이어 표면이 조금 떨어져는데 교체해하나요


    타이어 표면이 약간 떨어져 있다는 것은 타이어의 프로필이 낮아졌거나 마모되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는 타이어 교체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타이어 프로필이 법적 규정 이하인 경우: 많은 나라에서 타이어 프로필은 최소한의 규정을 충족해야 합니다. 타이어 프로필이 법적 규정 이하라면, 교체가 필요합니다.


    타이어 마모나 손상이 심한 경우: 만약 타이어가 깊게 마모되었거나 플랫 타이어나 크랙 등의 손상이 있을 경우, 교체가 필요합니다.


    타이어의 나이가 오래된 경우: 타이어의 수명은 일반적으로 5년 정도이며, 오래 사용된 타이어는 노화되어 성능이 감소합니다. 타이어의 연식을 확인하고, 오래된 타이어는 교체를 고려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운전 중 진동이나 불균형이 느껴질 경우: 만약 타이어의 불균형이나 진동으로 인해 운전이 불안정하다면, 타이어가 손상되었거나 마모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경우 교체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타이어 표면이 조금 떨어져 있다면, 타이어 상태와 운전 환경 등을 고려해 교체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교체가 필요하다면 신규 타이어를 구입하고, 안전한 운전을 위해 타이어를 교체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기쁜청가뢰193입니다.

    아니요 괜찮습니다 가끔 공기압체크만해주세요 타이어는 왠만해서 잘안터집니다 걱정마세요


  • 안녕하세요.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예, 교체해야 합니다. 타이어 표면이 약 3~5mm 깊이로 패여 3cm 가량 떨어져 나갔기 때문에 위험할 수 있습니다. 교체하지 않으면 차량 안전에 위험이 있을 수 있으니 꼭 교체하시길 권장합니다.


  • 안녕하세요. 투명한너구리11입니다.

    바닥면과 달리 옆면은 위험할수있지만 철심이 보일정도가 아니면 그래도 좀더 사용헤도 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