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함께 먹을 때 너무 쩝쩝거리고 모자란 음식을 종업원에게 시킬 때 너무 무례하게 시키고, 계속 이야기를 해 음식에 건데기가 튀고 함께 식사하면 너무 불편한 상사가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굳건한사슴237입니다.
식사예절이 빵점인 상사랑은 최대한 핑계를
말하면서 식사를 안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몽마르트 입니다.
상사가 평소에 그런 성향이면, 질문자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똑같은 인식을 심어줍니다.
나중에 그게 그 상사분에게 되돌아 갑니다.
잠시만 인내심을 기르세요;.
안녕하세요. 날씬한낙지297입니다.참힘드시겠네요 이리저리핑계되시고같이식사를안하는방법을찾아보세요 아님감수하시고식사하시는방법밖에없네요
안녕하세요. 위용있는두견이276입니다.
사회생활이라 어쩔수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자리를 최소화 하는 방법뿐이
최선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