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식사시 대부분 제 직속상사와 함께 식사를 하는경우가 대부분인데 요즘들어 상사분이 식사시에 쩝쩝소리를 유난히 많이 내서 밥을 먹다가 입맛이 떨어지는 경우가 자주생기게됩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다른 팀원들도 그렇다고 하는데
이걸 직접적으로 말을 할수도 없고 고민이되는데 좋은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쩝쩝거리는 소리도 문제지만 입을 열고 음식물을 먹으니
중간에 말이라도 하면 음식물이 입 밖으로 튀기도 해서 불결한거 같습니다.
편하게 티타임 하는 시간이 있다면 상사분에게 말해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나무잎새1567입니다. 상사 분이 식사 시에 소리를 낸다면 직접 이야기를 하기는 어려우니 최대한 멀리 앉거나 귀마개를 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본인의 식습관은 누군가가 이야기해주지 않으면 절대 알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상사라도 애교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냥 소리가 너무 크다라고만 이야기하면 될것 같습니다. 그러면 상사분도 눈치껏 알아챌걸로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쪽지에 글을 써서 그분 책상이나 공간에 누가 썼는지 모르게 붙여놔보세요
효과 직빵입니다
안녕하세요. 지적인들소201입니다.
쩝쩝 소리 내는 사람들은 본인이 그러는걸 모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쪽지나 다른 방법으로 직접 알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입을 다물고 씹으면 된다고 알려주시면 더욱 좋고요.
안녕하세요. 도도한비단벌레8입니다. 식사할때 소리내어 먹는사람보면 좀 그렇긴하지만 그상대방에 습관인것 같습니다. 안하는것보다 해주는게맞겠고 간접적으로 돌려말해주세요. 아마 첨은 받아드리는게 안좋을수 있지만 좋게 생각할겁니다.
안녕하세요. 춤추는에스입니다.
직접 말하면 바로 해결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불편해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식사하실때 최대한 그 상사와 멀리 떨어져 앉는 것은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식사를 하면서 편하게 먹는것이 건강에도 좋습니다.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들으면서 식사를 하시면 분위기도 어색하지 않고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