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승무원이 꿈인데 뭘 어떻게 해야하나요

승무원이 꿈인데 아직 21살이고 대학교 준비중이거든요

하 요즘 유가상승이랑 사건사고가 진짜 많아서 고민인데

숭무원 많이 채용하나요? 보통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21살이면 준비하기 충분히 좋은 나이에요! 항공사 채용은 꾸준히 있으니까 너무 걱정 마세요. 일단 영어는 기본으로 챙기고 제2외국어 하나 준비하면 아주 큰 도움이 돼요. 서비스직 아르바이트로 사람 대하는 경험도 쌓고, 체력 관리도 미리 해두세요. 전공 상관없이 지금 하는 공부 열심히 하면서 차근차근 준비하면 충분히 멋진 승무원이 될 수 있을 거예요! 응원햡니다!^^

  • 21살이면 꿈을 향해 나아가기에 정말 좋은 시기네요! 항공업계 소식 때문에 불안하시겠지만, 현재 상황을 객실 승무원의 관점에서 정리해 드릴게요.

    1. 2026년 채용 시장: '역대급' 기회와 도전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채용 문은 그 어느 때보다 활짝 열려 있는 편입니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과 신규 항공기 100여 대 도입에 맞춰 올해 1,000명 이상의 승무원을 채용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있을 정도로 인력 수요가 엄청납니다.

    대형 항공사(FSC)뿐만 아니라 LCC(저비용 항공사)들도 노선을 확장하고 있어, 준비만 되어 있다면 지원할 기회는 계속 생길 거예요.

    걱정하시는 부분들은 항공사 운영에 부담을 주지만, 역설적으로 채용 기준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유가가 오르면 항공사의 비용 부담이 커져 경영이 타이트해지긴 합니다. 하지만 항공사는 '운항 중단'이 아닌 '효율적 운영'을 선택하며, 언어 능력이 뛰어나거나 마케팅 감각이 있는 멀티태스킹 인재를 더 선호하게 됩니다.

    최근 기내 난동이나 비상 상황 대응이 중요해지면서, 승무원을 '서비스직'보다는 '안전 요원'으로 보는 시각이 강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체력 테스트를 강화하거나 위기 대응 능력을 면접에서 중요하게 평가하는 추세입니다.

    지금 21살이고 대학 진학을 준비 중이시라면, 단순히 '이미지'만 가꾸기보다 다음 두 가지에 집중해 보세요.

    1. 어학 점수의 고득점화: 대한항공 등 대형 항공사는 통합 후 노선 확대를 대비해 더 높은 수준의 외국어 실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토익 850~900점대 등)

    2. 강인한 체력과 안전 의식: 수영, 달리기 등 운동을 꾸준히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에서 "나는 승객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는 체력을 가졌다"는 점을 어필하는 게 강력한 무기가 될 거예요.

  • 경쟁률이 높은 직업이긴 하지만 질문자님 꿈이라면 도전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내가 압도적으로 일등을 하겠다 라는 각오를 가지고 짱이 되세요!!! 드림컴트루

  • 영어 실력이 좋으면 좋습니다. 토익이나 토익스피킹 점수는 높을수록 선택지가 넓어지고 운동을 통해서 체력을 기르고 몸매를 가꾸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억눌렸던 여행 수요가 폭발하면서 항공사들이 신규 항공기를 도입하고 노선을 늘리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승무원도 많이 채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