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
인도 무역은 내수 성장과 제조 육성 정책 덕분에 교역 규모가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 기업이 기회를 찾을 수 있는 분야는 자동차 부품, 2차전지배터리, 석유화학, 반도체 장비, 그리고 디지털 인프라 관련 IT 장비가 꼽힙니다. 인도 정부가 전기차재생에너지 투자에 힘을 주는 만큼 전동화 부품과 소재 수요는 계속 늘 전망입니다. 다만 인도는 정책 변동성이 크고 통관 절차가 까다로운 시장이라, 장기 계약보다는 현지 합작사 설립이나 분산 공급망 전략으로 리스크를 줄이는 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