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도를 보다보면 부러운 것이 오키나와 등 많은 섬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근데 태평양쪽으로 오가사와라 제도가
있네요. 태평양에도 이러한 섬이 있다는 게 놀라운데 이섬이 일본 에도시대부터 가지고 있던 일본의 고유 영토 인가요?
아니면 오키나와 처럼 그 주민들을 병합하여 복속 시킨 것인가요? 궁금하여 여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