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화산 아이콘 11
부자아빠 비트코인 추천 이유
아하

학문

역사

그윽한그늘나비286
그윽한그늘나비286

도덕경에 나오는 '천장지구'란 역설적인 화법인가요?

아무리 사람의 마음속에 품은 한이 끊일 때가 없고 다할 때가 없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천지가 다할 때까지야 하겠습니까? 그만큼 비유적이고 역설적으로 인간의 한을 표현한 단어가 아닐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잘난몽구스218
      잘난몽구스218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도덕경 제 7장에 하늘은 영원하고 땅은 장구하다 하늘과 땅이 오래도록 변하지 않을 수 있는 까닭은 그 스스로 낳지 않기 때문이다 라고 했습니다.

      하늘과 땅은 다른 존재, 서로 해를 끼치지 않고 그 스스로 생존하고 생동합니다.

      자생하기 때문에 다른 존재와 갈등이나 마찰을 일으킬 일이 없고 그 자체의 기운도 쓸데없이 소모하지 않을 수있기때문에 하늘과 땅은 영원하고 영구하다는 말입니다.

      천장지구는 여기서 전하는 말로 영원하고 불변한것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