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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푸리밤
밤푸리밤22.12.27

잘 놀다가 꼭 자기전에 속이 울렁거리는 것 같다고 매번 그래요 왜그런가요?

잘 놀다가 꼭 자기전에 속이 울렁거리는 것 같다고 매번 그래요 왜그런가요? 신경이 예민해서 그런건가요? 근데 실제로 설사도하고 어쩔땐 토하기도하고 그래요. 그런데 또 낮엔 잘먹고 밤만되면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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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아이가 무언가 밤이 되면 심적으로 불안한 등

    그리하여 속이 울렁거리는 등 할 수있으므로 일단은

    심리적으로 안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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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예민한 기질의 아이의 경우 돌발상황이나 자신이 겪지 않은 특별한

    상황이 생겼을 때 위와 같은 행위를 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우선 심리적 안정을 취하게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편 전문 상담기관에 방문하여 아이에게 돌발상황에 대한 상담을 진행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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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질문 내용만 놓고보면 아이의 심리적인 부분이 반영되어 있기에 속이 울렁거리는 것으로 투영되는게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아마 아이는 잠자는 것을 원치 않아 할 수 있는데 이부분에 대해 아이와 명확하게 이야길 해보시고 취침시간 등을 정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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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낮 활동을 늘려 보기 바랍니다.

    소화가 덜 된 상태에서 잠을 자면 속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잠 자기 전에 충분한 운동도 도움이 될 것 같고, 또 물을 자주 먹는 것도 소화를 도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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