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하고 싶은 일이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7살입니다.
현장에서 배관공으로 일을 하다가 군에 왔고,
내년 5월에 전역을 합니다.
말출 빼면 이제 4달하고 20일 정도가 남았네요.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인데, 막상 뭘 할지 고민이 됩니다.
배관공 나쁘지 않은 직업이지만...
막상 현장에서 나오니까, 현장일이 얼마나 힘든지 새삼 느끼네요. 현장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돈만 너무 좇은건 아닌가 생각이 들거든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은데 그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추상적으로 말고 구체적으로 알고 싶네요.
당장 뭘 하는게 좋을까요?
흥미를 찾아봐라, 생각을 더 해봐라 같은 추상적인 조언말고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당장 뭐부터 할지 고민입니다.
아울러 졸업못한 학교도 졸업을 할 생각인데 그 전에 뭐부터 하는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