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신경이 쓰이는 부분은 꼬리뼈 아래 오목한 부분에 잘 생겨서 아토피 에 쓰는 로션을 바르기도하고 청결을 신경을 쓰는데 나아지지 않습니다. 피부과 방문을 하고 싶지만 좀 창피한것같아서 미루곤 합니다. 늘 그런것도 아니라서요.
평소에 비데사용으로 자주 물이 닿아서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