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견이지만 이탈리아 자국 경제의 불황,침체도
자국리그인 세리에 A의 대외 경쟁력 하락에 영향을 상당부분 미치고 있다 봅니다.
프로축구, 프로스포츠는 아시다시피 무릇 응당 당연케도
돈 싸움입니다,
물론 돈이 다는 아니지만 돈이 절대적으로 큰,
많은 영향력을 발휘할 수 밖에 없어요.
헌데 비단 올겨울
이적시장 리그별 이적료 지출액 비교만 봐도
세리에 A는 타 빅리그들 대비 현저히 낮은 이적료 지출로
빅4리그 중 지출규모 꼴찌를 기록했어요.
자국 경제의 불황, 저성장이 장기 지속되고
그로인한 각 구단들, 또 리그전체의 티켓수익, MD 수익,
기타 광고료 스폰서쉽 집행수익이 줄고
인프라 및 선수단 영입, 유스 기반 시설 투자에 대한
각각의 지출들이 또 줄고,
지출을 줄이니 자연히 경쟁력은 약화되고.
악순환의 연속인겁니다.
게다가 유벤투스 회계장부 조작 건에서도
우리가 볼 수 있었듯
이태리 축구에 만연한 관성적 비리, 스캔들과
정치, 기타 언론, 힘을 가진 권력 이해집단과의 유착으로
구조적으로 썩은 부분들이 상당부분 있는데다
우리나라와 유사하게 이태리 또한
우리나라처럼 구단이 구장의 소유관리 할 수 없는 구조 속
시설관리의 주체인 관리국이 방만한 관리로
잔디 등 구장 인프라 시설의 노후 및 낙후가 장기 방치되며
경기력 하락의 영향을 미치기도 하구요.
이런 복합적 요인들이 켜켜히 쌓여
이태리 축구의 대외 경쟁력 약화로
챔피언스리그 및 월드컵 등 국제대회 경쟁력 하락은
지속되어 이어지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