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대회에서도 호크아이라는 비디오 판독 시스템이 사용되고 있습니다.수십대의 카메라로 공의 궤적을 추적해 ‘인-아웃’을 판단하는 이 시스템은 2006년 프로테니스협회(ATP) 투어에 도입된 후 광범위하게 이용되고 있으며 테니스뿐 아니라 크리켓,미식축구 등 다양한 구기종목에서 사용됩니다.
정통을 중시하는 웜블던에서만은 선심제도를 사용하고 비디오판독은 제한적으로 사용해왔었습니다.
하지만 웜블던도 내년부터는 호크라인을 적극 활용해 사람대신 전자 라인 판정을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