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요즘 너무 우울하고, 내가 지금 뭘하고있는지도 모르겠고 그래요..
요즘 막 눈물이나고
얘들은 다 군대가는데 나만 못가서 아직도 이러고 있는거보면
부모님에게 미안하고..
사회생활.. 단체생활하는것도 너무 무섭고.. (제가 잘 못해서.. 단체로 혼날거같아서 너무 두렵습니다.)
자격증을 취득해도 부모님 기대에 못미치는거같고..
그래도 친구들이 위로해주겠다고 나오라고 하면
나가기 싫어서 집에서 버티면서 친구들 따위 필요없다고 생각하다가
그래도 혼자남으면 외로울거같다고 생각하고..
막 너무 복잡해요.. 어떤 행사가 생기면 한 2~3일전부터는 계속 많은 생각에 사로잡혀서
머리가 꽉 조여오는거같고, 그 행사에서 내가 실수라도 하면 어쩌지.. 하는 그런생각에 잠도 안오고
막상 무언가를 하려고 하면 하던 도중에 "나는 지금 뭘하고잇는거지??" 라는 생각에
그냥 침대 이불속으로 들어가기만 합니다.
다른 친구들은 군대.. 학교.. 아르바이트.. 등 다들 잘 해나가는동안
저는 집구석에서 이러고만 있는것이 너무 속상하고..
그렇다고 용기내서 나가도 뭘 해야할지 모르겠고.. 사람들이랑 이야기하는것은 두렵고..
제가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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