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금융위기 이후 미국 국채를 중국이 가장 많이 샀나요?
2008년 미국에서 서브프라임 금융위기가 반발하고
미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정부가 돈을 풀기 위해
미국 국채를 발행했는데
중국이 가장 많이 산게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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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 국채 중 중국이 차지하는 비율은 2000년 3.3%에서 2013년 22.6%까지 늘었다가 2021년 14.6%로 떨어졌으며
일본이 18.6%로 1위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2023년 자료는 아직 확정된게 없으니 2022년 기준으로 말씀 드리면 1위는 일본으로 1조 1천억 달러 상당의 국채를 보유 하고 있고 2위가 바로 중국 인데 8천6백7십억 달러 이구요. 그 다음이 영국 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을 제외하고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미 국채를 보유한 중국도 보유 규모가 전달인 2월의 8,488억달러에서 8,693억달러로 늘어났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중국이 가장 많이 산 것이 맞습니다. 아시아 외환위기 이후 중국은 외환보유액을 늘리기 위해 미국채를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국채를 보유한 국가의 순위는
2022년을 기준으로 일본이 1위 중국이 12위
3위가 영국이며 우리나라는 대략 17위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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