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하나하나 다 캐물어봐요..

주말에 나간다하면 아빠는 뭐라 더 안물어보시는데 엄마는 누구랑? 어디로? 저녁은?몇시에 나가는지 다 물어봐요 솔직히 하나하나 꼬치꼬치 캐묻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이런게 너무 싫어요 그리고 친구들이랑 에버랜드, 찜질방 간다하면 너무 멀다 하면서 못가게해요 너무 짜증나고 다른애들처럼 간섭없이 놀고싶은데.. 어떡하면 좋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럴 때는 부모님의 성향에 따라서 다르거든요. 일단 저라면 부모님한테 그냥 그거 비밀이야. 이런 식으로 말할 것 같습니다. 근데 만약에 부모님이 화낼 수도 있죠. 그러면 왜 물어보냐고 일단 따질 거 같고, 그래도 자꾸 그러면 그냥 어 몰라 어 비밀이야. 이렇게 하고 화내면 어. 혼자 화내세요. 이렇게 할 것 같습니다. 솔직히 근데 이것은 부모님의 성향에 따라 다르죠. 그냥 잠깐 하려고 마시는 거면 상관이 없죠. 근데 진짜로 막 심하게 화내시고 막 못 나가게 하시고 막 피해를 준다. 그런 성격의 부모님이라면 솔직히 질문자님이 참는 게 맞습니다.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은 나이가 어리신 거 같은데 어리면은 할 수 있는 게 없거든요. 부모님이 다. 생계 책임져 주시는데 말이죠.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질문자님이 간섭받지 않고 싶어 하는 거는 자연스러운 욕구 뭐야. 699 영 아마 부모님께서는 주문자님 걱정하시는 마음에 자꾸 간섭을 하시는데 아무리 그래도 좀 심하면 문제죠. 그래서 저항을 하세요. 저항을 하는데 그냥 하시지 마시고 전략적으로 하세요. 용기를 내시고 근데 저랑 해봤자 안 될 거 같으면 그냥 포기하고 나중에 그냥 독립할 날을 기다리세요

  • 부모님 중에 하나 하나 모든걸 다 알고 싶어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안그러면 좋으시겠지만 그래도 계속 물어보시는 분들이라면 그냥 처음부터 어디를 언제 누구와 가는지 말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부모님이 다른 의도라기보다는 걱정되는 마음에 그러시는 것이므로 좋은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말씀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부모님이 너무 자식을 아끼고 사랑하셔서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너무 지나쳐서 싫기도 하겠지만 말이죠 부모님이 너무 무관심하고 사랑해 주지 않는 것 보다는 좋지만 그래도 너무 관심이 많으시면 스트레스긴하죠 조금 더 어른이 되시면 괜찮아 질겁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이 먼저 성인이신지 아니면 미성년자인지, 미성년자라면 몇살인지를 문의하고 싶네요.

    성인이라 해도 아마 어린나이실 것 같은데요. 부모님이 자녀의 계획이나 동석하는 사람 등 확인하고자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나쁜 짓을 하는게 아니라면 당당히 오픈하고 공유하세요. 그게 가장 안전하고 본인을 위해서도 현명한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