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나간다하면 아빠는 뭐라 더 안물어보시는데 엄마는 누구랑? 어디로? 저녁은?몇시에 나가는지 다 물어봐요 솔직히 하나하나 꼬치꼬치 캐묻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이런게 너무 싫어요 그리고 친구들이랑 에버랜드, 찜질방 간다하면 너무 멀다 하면서 못가게해요 너무 짜증나고 다른애들처럼 간섭없이 놀고싶은데.. 어떡하면 좋죠
그럴 때는 부모님의 성향에 따라서 다르거든요. 일단 저라면 부모님한테 그냥 그거 비밀이야. 이런 식으로 말할 것 같습니다. 근데 만약에 부모님이 화낼 수도 있죠. 그러면 왜 물어보냐고 일단 따질 거 같고, 그래도 자꾸 그러면 그냥 어 몰라 어 비밀이야. 이렇게 하고 화내면 어. 혼자 화내세요. 이렇게 할 것 같습니다. 솔직히 근데 이것은 부모님의 성향에 따라 다르죠. 그냥 잠깐 하려고 마시는 거면 상관이 없죠. 근데 진짜로 막 심하게 화내시고 막 못 나가게 하시고 막 피해를 준다. 그런 성격의 부모님이라면 솔직히 질문자님이 참는 게 맞습니다.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은 나이가 어리신 거 같은데 어리면은 할 수 있는 게 없거든요. 부모님이 다. 생계 책임져 주시는데 말이죠.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질문자님이 간섭받지 않고 싶어 하는 거는 자연스러운 욕구 뭐야. 699 영 아마 부모님께서는 주문자님 걱정하시는 마음에 자꾸 간섭을 하시는데 아무리 그래도 좀 심하면 문제죠. 그래서 저항을 하세요. 저항을 하는데 그냥 하시지 마시고 전략적으로 하세요. 용기를 내시고 근데 저랑 해봤자 안 될 거 같으면 그냥 포기하고 나중에 그냥 독립할 날을 기다리세요
부모님 중에 하나 하나 모든걸 다 알고 싶어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안그러면 좋으시겠지만 그래도 계속 물어보시는 분들이라면 그냥 처음부터 어디를 언제 누구와 가는지 말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부모님이 다른 의도라기보다는 걱정되는 마음에 그러시는 것이므로 좋은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말씀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