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왕과 사는 남자는 원작 웹툰의 독특한 설정 때문에 드라마 제작 전부터 기대하는 분들이 정말 많았어요. 왕이 현대 평범한 집으로 뚝 떨어진다는 설정 자체가 코믹하면서도 설레는 포인트가 많잖아요.
여기에 차은우 배우가 합류하면서 비주얼로는 이미 완성형이라는 반응이 대다수예요. 원작 특유의 묘한 분위기를 드라마가 얼마나 세련되게 연출하느냐가 관건이겠지만, 일단 화제성만큼은 천만 영화 못지않게 뜨거울 것 같아요.
요즘은 TV 시청률도 중요하지만 넷플릭스 같은 OTT에서 전 세계 1위를 하느냐가 대박의 기준이 되기도 하는데요. 주연 배우의 글로벌 팬덤을 생각하면 해외에서도 난리가 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