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가족이 도와달라는데 거부할수가 없습니다. 근데 저는 지치고 진짜 마음 상하게 따끔한 막말을 해도 잠시 뿐이고 힘이드네요 전화받기가 겁이 납니다. 어쩌면 좋을까요ㅠㅠ
안녕하세요. 투명한키위263입니다.
남도 아니고 가족 이라서 더 힘드실것 같아요.
돈관계는 가족 이라도 더 정확해야 합니다.
글쓴이분도 본인의 삶이 있으신데 거부 할땐 확실히 하셔야 나중에 뒤탈이 없습니다.
가족 이라서 내가 도와줘야지 라는 생각이 없다면 확실하게 하셔야 될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유망한코요테229입니다.
가족들에게 자기 상황을 충분히 전달을 하시고 도움주기 어렵다고 얘기 하심이 좋을듯합니다 계속 거절 못하고 도움을 주다보시면 자기생활에도 악영향이 생길겁니다 거절을 정 못하시겠으면 연락을 피하는것도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답변일기입니다.
더 막나가는 사람이 된 척 해보세요. 자꾸 돈을 달라고 하고, 점점 돈은 안모이니까 답답해서 인터넷 도박에 손을 댔다. 얼마를 잃었고, 빚도 생겨서 줄 수 있는 돈이 없다. 이런식으로 더 막나가고 더 망한 인생인 척을 해서 오히려 가족들에게 잔소리 듣는 사람이 되세요. 오히려 가족들이 말만 보태더라도 도움을 주려고 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yonadan4입니다.
저는 내가 돈을 버는 이유가 내가 속한 공동체가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함이라 생각합니다.
지속 돈을 요구하는 것은 내가 쌓을 수 있는 경험을 무시하는 겁니다.
자립심을 길러주세요
안녕하세요. 친근한불곰171입니다.
우선 가족분들이 그러셔서 정말 힘드시겠어요
하지만 가족이고 가까운 사이일수록 돈관계는 철저히 해야하는법이죠 딱 잘라말해보시고 안된다면 안타깝지만 거리를 두시는걸 추천드려요